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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주차장 당당하게 공간 두 칸을차지하고 손댈 경우 응장하겠다..카테고리 없음 2021. 12. 8. 16:24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당당하게 공간 두 칸을 차지하고선 차에 손댈 경우 응징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남겨놓은 벤츠 사진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관련기사) (출처 : 보배드림 커뮤니티) 17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의 주차장에는 이런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두 칸의 주차 공간 차를 대놓은 한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왔다. 주차 공간 두 칸을 막무가내로 차지한 것도 모자라 이 차량의 전면에는 "제 차에 손대면 죽을 줄 아세요. 손해배상 10배 청구. 전화를 하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저 당당한 태도 무엇이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일부러 유명해지고 싶어서 저러는건가" "저 메모 내용은 뭐야 진짜" 등 벤츠 차주의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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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고가 - 절대 속지마라카테고리 없음 2021. 12. 7. 21:50
아리팍 45억, 60억?? - 국믄평형 45억에 이어 전용 129m제곱 60억.. 아리팍 신고가 행진 ㅇ 아리팍 한 조합장의 실체 55% 미계약.. 200~300명 데려와서 딱 2개 남았다고 해 한 조합장의 공약 1)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입주시키겠다.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익성을 높게 하겠다. 가장 비싼 아파트를 만들겠다. 아리팍이 신고가가 2번이나 뜨냐? 합리적인 의심은 간다 ㅇ 11월 9일 아리팍 수상 > 15일 신고? 거래 뜨자마자 의문을 품은 기사 떳더니 몇 번 올라오더니 기사가 뒤엎었다. -> 아리팍 45억 아직 수상한데... 릴레이 신고가 강남 미스터리 거래 절벽 속에서도 강남에서 유독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과거 횡행했던 집값 띄우기가 재현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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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차별이 되는 아파트 [사회 계층간의 격차가 심화]카테고리 없음 2021. 12. 7. 10:10
“분홍색 동은 임대아파트예요. 우리 가족은 파란색 분양아파트에 살아요.” 12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A아파트에서 만난 초등학교 6학년 정모(13)군은 “같은 단지인데 왜 일부만 분홍색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16개 동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13개 동은 파란색 새 페인트로 도색된 상태였지만 나머지 3개 동의 외관은 빛바랜 분홍색이었다. (관련기사) (출처 : 서울신문) 1999년 준공된 A아파트는 분양아파트와 공공임대아파트가 섞인 ‘소셜믹스’ 형태로 지어졌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다른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도록 해 계층 격차를 완화하는 취지의 주거공급 방식이다. A아파트 관리사무소는 2012년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가을부터 외벽 도색 작업을 시작했지만 임대아파트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