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폭락 - 파티는 끝났다.

ㅇ 5대은행 정기예금 5조원 급증, 금리 올리자 머느무브 가속화

- 자금이 지금 안전자산으로 넘어가고 있다

채권, 금, 예금,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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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 올리기 직전 5조나 늘었다

은행에서 대출금리를 낮출까 예금 적금 올려야 할까?

대출금리는 내리면 나갈돈이 많아지고 예금 적금 금리를 올리면 들어온 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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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시에 무섭게 오르는 대출 이자

무서운 금리.. 주담대 3.3% -> 5% 4억 대출자.. 1년 이자만 480만원 증가

-> 변동금리 비중 75% 웃돌아.... 금리 인상 타격 그대로 받는다

-> 대출금리 5%대로 오르면 부동산 구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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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금성이 떨어진다.

부동산이 제일 중요한건

고수들이 제일 많이 보는건 환금성이다

투기 유형은 세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환금성이 높을때 팔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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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부자가 부동산을 산다고? 금리 올라가서 안산다는데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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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계속 오르는 물가

11월 소비자물가 3.7% 상승.. 9년 11개월만에 최고

11월 생산자물가, 또 사상 최고.. 13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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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금리 더 오른다

- 미국, 내년 3차례 금리인상... 테이퍼링도 조기 종료

- 빨라지는 미국 긴축 시계... 한은 금리 인상채비

- 금리인상 명분 쌓는 한은... 공급병목 길어지면 물가상승 압력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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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억대 하락 호가, 실거래 속출

-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지난달에는 15억에 거래돼 2억원이 떨어졌습니다.

- GTX따라 치솟던 곳부터 떨어졌다, 2억 낮춘 진짜 매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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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전세마저 하락

- 11억대까지 치솟던 은마가 4억 하락.. 전세도 얼어붙었다

- 1억 낮춘 매물도.. 서울 아파트 전세도 2년 만에 공급 우위

- 전세가 떨어지면 다주택자가 타격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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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9월에 전세가 오를까? 말도 안되는 소리다

서울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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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여력은 더욱 줄어든다

- 내년 강화하는 DSR 규제 600만명 영향 받는다

- 내년 가계부차 관리 강화 방안. 은행 DSRT 40% 제한

- 영끌 집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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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가계대출 총량규제, 사업자 꼼수 대출 막는다

- 정은보 금감원장, 내년 가계대출, DSR  도입에 5%로 관리

- 사업자금에 실제 썼는지 본다. 개인사업자 주택 대출 모두 사후점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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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대출 유동성 파티 띄웠다

빚은 나중에 반드시 후유증이 불러 일으킨다

은행권에서 중단

2. 내년에는 더 축소 그리고 이자 더 내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