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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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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기본배달료 인상 파업 예고카테고리 없음 2021. 12. 15. 16:03
노조 측 “7년째 동결 수입 급감…1000원 인상해야” 중노위 쟁의 조정 결렬 땐 플랫폼 기업 첫 파업될 듯 민주노총 배민라이더스지회가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배달료가 인상되지 않으면 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민주노총 배민라이더스지회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경향신문 음식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배민)에 기본배달료 인상을 요구해온 라이더들이 파업을 예고했다(관련기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산하 배민라이더스지회는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이번 조정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