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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미라클 최저가 2021. 9. 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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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던 이유는 어릴적 맞았던 이유였다.

그 공포가 트라우마가 되었다. 라는 말보단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서 맞은 기억을 꺼내들었다라고 표현한다.





과제를 분리하고 인간관계의 짐을 던다는 것은, 사람 사이의 인연을 끊으라는 소리나 진배없다.

심지어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으라고 한느건,,



고민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인간관계에 일체 간섭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과제의 분리라는 발상이라는 것.



사회적 소위 단위는 나와 너 두사람이 있으면 거기서 사회가 형성되고 공동체가 탄생한다



나와 너를 기준점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거지??





왜 칭찬을 받을수록 나는 능력이 업다라는 신념을 갖지?

수직관게에 종속되어 있으니까 나는 능력이 없다라고 인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능력 있는 사람이 능력 없는 사람에게 내리는 평가이기 때문이다..??



먼저 과제를 분리할 것 그리고 서로가 다름을 받아 들이면서 대등한 수평관계를 맺을 것..



대등한 입장에선 평가는 나오지 않는다 감사나 존경 기쁨의 인사가 더 순수한 말이 나오겠지



평가가 수직관계다 칭찬은 좋은게 아니다..



"공동체 감각에 관한 논의 결국은 칭찬하지 말고 야단치지도 말고 남을 평가하는 말은 전부 수직관계로부터 비롯되니 삼가야 한다.."



누간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관계없습니다. 내 조언은 이래요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협력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말고..??





이해가 안간다 이번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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