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 완전 망했다
집값 상승 -> 분양가도 상승
- 집값 뛰자 분양가도 껑충.. 서울 아파트 분양가 1년 만에 21% 상승
원가공제 및 연동제 안했기 때문에
택지비가 저렇게 올랐을까?
택시비가 30%~40% 올랐다는게 말이 되나??
ㅇ 서울시 SH 분양원가 전면 공개
- 서울시 SH 김헌동 임명 한달 만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서울시, SH 분양원가 전면 공개.. 분양가 거품 뺄까?
ㅇ 분양원가 공개 제도는??
- 분양원가공개는 건설업 투명성 확보 및 주택가격 안정화라는 목적에 따라 2007년 처음 도입
고가 분양 -> 건설사들의 폭리 -> 부동산 가격 폭등 -> 부동산 투기
ㅇ 분양원가 사례 비교
-도로 하나 사이에 낀 발산, 마곡지구, 분양가는 2배 차이
ㅇ 고덕 강일 4단지 첫공개
- 고덕강일 4단지 총 분양원가 176,508백만원을 기반으로 산정한 총 분양 수익은 약 98,053백만원으로, 분양수익 사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전문가들 원가 공개해도 안정화 한계
- SH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서울 부동산 거품 제거 VS 품질저하 우려
-전문가들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시장 안정화 기대하기 어려워
ㅇ 과거에도 똑같이 말했다, 결과는??
분양원가 공개, 주택가격 안정에 도움 안돼
-분양가의 과다이윤 책임을 건설업체만 귀속시킬 수는 없고, 원가 공개는 또 다른 행정비용을 유발시킬 뿐이며, 분양원가가 기존 주택가격보다 낮다고 해서 주택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원가 공개의 실익은 별로 없다.
ㅇ 지금 청약시장 줄미달 속출
- 대구, 포항, 천안 등 청약 줄미달 사태 지방은 이미 식었다
ㅇ 내년 사전청약 더 늘린다
- LH, 내년 사전청약 주택 더 늘린다.
-내년 정부 사전청약 목표인 3만호 중 당초 LH 계획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주택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
- 추가 물량은 3기 신도시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약 5000가구를 사전청약에 포함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론
1. 분양원가 공개 투명하게 하자
분양원가 공개하면 분양가 떨어진다
2. 지방은 무너지고 있다 서울도 미분양 나오고 있다
분양시장 매우 어둡다